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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시 대부호의 아들로 자신의 모든 지위를 버리고 철저하게 가난하고 낮은 사람이되어 일생을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돌보며 수도자의 삶을 살아가게된 프란체스코...
종교는 무교이지만 이분의 삶이 존경스러워 기념품으로 수도복 입은 목각을 사와 집 거실에 놓고 매일 보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