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표지에 있듯이 사진의 "표현에서 해석까지"
말이 상당히 어렵고 550페이지로 책두께도 두껍다
처음엔 국민윤리책 보는 느낌이었는데,성격상 오기로 끝까지 다 읽었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사진등을 보여주면서 해설까지 자세히 해놓아서 유익한 책이었다.
(25년전에 골프를 치기 위해 제일 먼저 한일이 서점에 가서 골프책을 3권 사서 마스터 한후
7번 아이언 장갑 신발을 사고, 닭장? 에 가서 1달 레슨비와 사용료를 등록 한후 공 한박스로 똑딱볼치고
골프는 내운동이 아니라는걸 깨닫고 그날로 때려치웠다
그후에 찾은 운동이 배드민턴인데 배드민턴 책도 7권정도 읽은것 같다 )
사진책은 훨씬 많고 끊임없이 읽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