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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반야봉촬영을 하였다
매번 그렇지만 좌우지간 성삼재에서 반야봉까지 카메라가방 메고 다녀오는것은 징그럽게 먼길이다 ㅠㅠ
반야봉 갔다와서는 다시는 안 가겠다고 다짐했다가도 몇달 지나면 잊어버리니 ㅎㅎ
첫번째 사진은 노고단고개에서 반야봉(왼쪽 둥굴게 엉덩이 엎어진것 처럼 생긴산)을 배경으로 찍음.
두번째 사진부터는 성삼재부터 반야봉까지 가는 순서대로 찍은 사진이다(시간은 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