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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혼자 백무동에서 장터목까지 올라가면서 셀카놀이 하던때 ...
저 베낭도 지금은 미스터리에게 밀려서 창고에 잠자고 있는데, 아들놈이나 사위놈 생기면 지리산 등반할때 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