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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글을 남긴거 같은데 없네요.
그때 바빠서 그냥 지나갔나?
뱀사골에서 아침 감사했습니다.
오늘 "나"를 쭉 보니 참 많이 다니셨네요.
글도 구수하게 잘 쓰십니다.
가끔 산에서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