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개인
사진 작품 사이트 개설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진작 들어왔어야
하는데 하는것도 없이 바쁘다보니 방문이 좀 늦었네여.
참 좋은 취미가지고
사는 친구~~~~
언제 마음의
여유를 갖고 자네처럼 사진 활동을 하고 싶은 마음이야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살다보니
그렇게 않되그만.
자네의 각종
작품들을 쭉 봤네마는 한 컷 한 컷 정성이 담긴 작품들이그만.
수동방식과
필름을 가지고 아날로그 방식으로 어지간한 정성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닌데.
그냥 DSLR로 촬영한 것 보정해서 올리는 사진도
부지런 좀 떨어야 카페나 블로그에 올리는 것인데~~
계속해서 자네의
꾸준한 사진 작품 활동들 사이트에 올리시게 시간되는 대로 들어와서 감상 할 것일세.
오늘이 정월
대보름인데 오늘 밤 보름달 보며 소원 빌게
그리고 딸이
서울에서 좋은 곳에 취업도 하였다 하니 축하고.
가족들 건강과
그리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원장님 사이트
개설하느라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