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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가슴 설레임으로 잠못 들지 못하는 날이 있습니다.
설레임과 그리움, 누군가를 그리고 그 무언가를 기다리고 사랑한다는 느낌....
이런것들이 우리가 살아가는 것을 기쁘고 황홀하게 만드는게 아닐까요?
상권이 동생, 사진이라는 고상한 취미를 갖게 된게 너무 부러우이~ㅎ
그리고 뛰어난 사진영상 보면서 많이 감동했고.....ㅎ
더많은 훌륭한 작품 많이 올려 주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