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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멀리서 연기가 올라온다
어렴풋이 보니 아저씨가 농사지을려고 준비중이다 내일이면 3월이닌까...
(사실은 비료 한부대를 머리에 이고 가는 아주머니는 촬영할때 못보았다 너무 멀고 또 시력이 좋지 않아서...
첫번째 사진에서 오른쪽에 있었던 아주머니가 두번째 사진에서는 어느새 왼쪽에 비탈진 과수원을 올라가고 있다
아저씨는 힘 안드는 불놀이? 하시고 아주머니는 중노동 하시고...그런데 좀 더 깊이 생각해보면 산불 위험성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