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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아들에게 이런 사진을 보여준적이 있다
"야 이렇게 정리 안된 집도 있더라"(난 평소에 정리정돈 교육을 시키는 편이다)
아들놈 왈 " 거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구만 "
.
어린 자식에게서도 배울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