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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갑농장에서 키우는 수탉 묵직이와 그의 각시 13마리 암탉들...
요즘 알도 잘낳고 살이 통통하게 올랐는데. 어머니께서 대놓고 잡아먹자고 하지는 않지만 은근히 잡아먹었으면 하신다
그런데 매일 모이를 주는 나는 도저히 잡아먹을수가 없다 ㅠㅠ